세계 20대 ‘컨’선사 선박량‘바짝’조절 선대조절 및 항로 합리화…비용절감과 운임인상 노력 하반기 들어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의 운임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아시아 단거리 노선뿐만 아니라 장거리 항로에 대한 가격을 계속 인상하고 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매달 올릴 기세다. 그 원인은 바로 선박과잉에 따른 채산성 악화에 있다. 이 때문..
우리나라 항만이름 너무 복잡해! KOTI 노홍승 박사 “연합항만·양대항만권 묶어야” 우리나라 항만 명칭을 외국인들이 보면 정말 아리송할 것이다. 부산항(Port of Busan)에 감천항(Gamcheon Port)도 있고 부산신항(New Port of Busan)도 있다. 또 알아보기도 힘들다. ‘Incheon Port’, ‘Pyeongtaek·Dangjin Port’, ‘Pohang Yeongil New Port’ 등이 영문으..
범한판토스, IATA e-Freight 우수기업 세계최초 인증 받아 국제특송 홈페이지 ‘e-SPEED’개편… 고객맞춤형 서비스 확대 대형 종합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가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세계 최초로 e-Freight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범한판토스는 지난 9월 30일 자사의 여의도 대회의실에서 피터총(Peter Chong) 아시아태평양 ..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물류단지 22만평 입찰 기본임대료 월 700원/㎡, 우대임대료 월 500원/㎡ 김석융 부장(simon@parcelherald.com) 최인석 기자(orid98@parcelherald.com) 경기 평택항의 화물 창출기능, 수출입 기업의 물류기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는 자유무역지역 배후물류단지가 오는 2010년 3월 준공되면 평택항이 새 지평을 열 것으..
복잡한 공급사슬 보안 ISO 28000로 준비하라! 한국선급, '물류보안 동향 및 ISO 28000 세미나' 개최 UNSCR1540, AEO, ISPS코드, C-TPAT 등등. 9.11테러 이후 보안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발생한 각종 보안 기준들이다. 이 때문에 국제간 공급사슬은 보안 위주로 변화하면서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글로벌 경기침체, 국제간 FTA(자유무역협정)의 확대 등과 ..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 스케치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 아쉬움 속에 폐막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의 장 … 실질적인 성과 미비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가 지난 9월 11일 막을 내렸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총 12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대규모전시회였다. 인천의 위상을 끌어 올리고 동북아물류..
인천세관, LCL화물 통관검사 강화 선사의 GRI로 콘솔업계 타격 ■ 최근 LCL화물을 FCL화물로 위장해 부두직통관 등을 시도하는 부정행위가 적발돼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최근 일부 포워더가 여러 화주의 소량ㆍ다품종화물(LCL화물)을 운송하면서 실화주별로 House B/L을 발행하지 않고 마치 FCL화물인 것처럼 반입(선사로..
항공화물운임 연이어 인상 예정 금년 항공화물성수기 “5년만에 최대” 전망 김석융 부장(simon@parcelherald.com) 항공화물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런데 이번 성수기가 5년만에 최대물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항공화물업계의 전망이다. 그 조짐은 8월 넷째주부터 시작됐다. 미주행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지체현상(Back Lock)이 벌어지기 시..
일과 사랑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에코비스로지스틱스(대표 : 김익준)의 김복자 팀장은 똑부러지는 말투,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는 여성이다. 그녀의 작은 체구에서는 무한한 잠재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듯 보인다. 이런 그녀의 일과 사랑에 대해 살짝 공개해 보려한다. 연변대학에서 농학과를 전공한 그녀는 졸업을 앞두고 고심이 깊어졌..
대기업, 협력 포워더에 계약 중단 '충격' 국내 굴지의 기업이 협력 포워더인 모 회사에 대해 갑자기 연간 계약 자체를 중지해 충격을 줬다. 관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기업은 최근 협력 포워더에게 진행되고 있는 모든 국제운송 포워딩 아웃소싱을 모두 중단하고 앞으로도 계약될 일이 없을 것이는 내용을 최근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 이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