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즈밍(莫志明) DHL운송물류 중국사업부 부총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물류시장이 한층 더 통합될 것”이라며 “많은 다국적 물류기업이 중국을 전략적 시장으로 판단, 잇따라 대중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사이트 확충, 고객과의 장기적인 협력관계 수립, 취급 서비스 확대 및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기업 및 본토기업의 시장진..
중국 우한의 지역신문인 무한신보(武漢晨報)는 중국 민항총국이 우한(武漢)에서 우선 항공운송 종합개혁을 시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19일 양위안위안(楊元元) 민항총국 국장과 뤄칭취안(羅淸泉) 후베이(湖北)성 성장(省長)은 '후베이 민항사업 발전 가속화에 관한 협력 각서'를 체결했으며, 위정성(兪正聲) 후베이성 성위원회 서..
중국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면 개방이라는 호기에도 불구하고 중국 특송시장에서 세계 특송업 메이저업체들의 쟁탈전이 국제 특송시장에서처럼 치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특송업체들은 운영비가 높고 운송 네트워크 개척이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중국 사업 확장의 행보를 늦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4..
현재 중국 민간 택배회사가 수만개에 달하며, 등록 대기 상태인 택배회사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5개 성만 해도 8,000여 개에 이른 것을 알려졌다. 이로인해 택배시장의 무질서한 경쟁, 불법경영 등의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업허가증 수령여부나 우편위탁 수속여부에 상관없이 일부 택배회사들은 대부분 우..
중국의 새로운 '우편법'에 민간 특송기업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상해증권보 보도에 따르면 50여개 민간 특송업체들은 '우편법' 초안이 국가가 운영하는 우편의 전문경영 및 일반서비스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해 민간 특송 및 물류업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측했다. '우편법'에서는 150g 이하 우편물은 전문경영 범위로, 5kg 이..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1일 중부권 경제의 중심지역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천안, 아산, 온양 지역 공략을 위해 충남 천안 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천안 사무소는 직접 주문 접수 및 픽업, 당일 발송 서비스까지 FedEx만의 빠르고 정확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T 수출지향 기업들이 요구하는..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서울판매지점은 지난 10월 28일 고객과 함께 북한산 등반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진해운을 이용하고 있는 수출입 업체, 국제복합운송업체 선적 및 영업담당자, 한진해운 임직원 등 총 163명이 참여, 약 3시간에 걸쳐 북한산의 정릉-대도문-진달래 능선을 걸으며 모처럼 업무를 떠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에 ..
한진해운 박정원 사장이 11월 2~3일 이틀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World Shipping Summit 2006'(이하 WSS 2006)에 참석차 1일 출국한다. '변화 관리'(Managing Change)라는 주제 아래 개별 발표와 토의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스코 그룹 웨이 지아푸(Wei Jiafu) 총재, 엔와이케이(NYK)의 타카오 쿠사카리(Takao Kusakari) 회장, 양밍(YANG MING)의 ..
현대상선이 새해 달력을 활용 발 빠른 글로벌마케팅에 나섰다. 올 여름부터 일찌감치 새해 달력 제작에 들어간 현대상선은 이미 전 세계 4개 본부, 23개 현지법인, 75개 해외지점에 배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 세계 각 영업조직에 배포된 달력은 고객, 투자자, 유관 단체 등에 일일이 인편으로 전달되어 현대상선의 ‘발로 뛰는 마케팅’에 활용된다. 일..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이 한국 경제 신문사가 주최하고 미래매니지먼트 연구원이 주관하는 2006년 ‘대한민국 가치창조 기업대상 중 “종합/서비스/국제운송부문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이 상은 산·학·연 7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기업의 총사업수익률, 수익성, 성장성 및 사회적 공헌도 등의 세부항목을 종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