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하드 카고는 중화권 시장 수요 증가 대응의 일환으로 화물 스페이스를 확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추가 스페이스는 웻리스 B747F 형태이며 런던행 주 2회 항공편과 선전행 주 3회 화물기 항공편을 추가했다.
이번 추가로 전체 스페이스는 기존보다 18% 늘어났다고 항공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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