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예일해운항공(대표이사 김만수)은 5월 17일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서울신문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사내 문화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하프코스(21km)를 완주한 참가자들도 다수 나와, 도전 정신과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앞서 김만수 대표는 5월 10일 개최된 “제 8회 예일해운항공 정기 골프대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8년째 꾸준히 이어온 전통 있는 이 행사에는 2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올해는 임직원의 가족들도 함께 초청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예일해운항공은 2024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6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외형적인 성장 뿐 아니라 임직원의 웰빙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의 방향성과 맥을 같이 한다.

예일해운항공의 김만수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계속해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