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연운항 포트 그룹·가코스코 초청 한.중 문화교류 행사 성료

  • parcel
  • 입력 : 2026.04.23 13:01   수정 : 2026.04.23 13:01


태웅로직스가 지난 16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 ‘연운항 포트 그룹(Lianyungang Port Group)’과 중국 코스코해운(China COSCO Shipping)의 물류계열사인 ‘가코스코(Gacosco)’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중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연운항 포트 그룹과 가코스코의 초청으로 태웅로직스가 중국 연운항을 방문해 선보였던 문화교류 공연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다. 태웅로직스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초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는 각 사 주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연운항 항만 그룹은 중국 장쑤성 연운항 및 중국 내륙 지역에서 프로젝트 화물 운송을 위한 지원·협조 등을 제공하며 가코스코는 중국 내 철도 및 도로 운송과 관련한 타사와의 협력·조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운항은 중국 동부 연해와 중서부 내륙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중앙아시아 및 유럽으로 이어지는 TCR(Trans-China Railway)의 출발점에 위치한 전략적 항만으로, 해상과 철도를 연계하는 복합물류 허브로서의 중요성이 크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문화교류는 3사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구축된 원활한 관계가 향후 물류 비즈니스 전반의 협업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시너지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한·중 물류 네트워크 확장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